식품안전나라,식품안전정보 강추 어플!

내 손안 식품안전정보

안녕하세요. 오늘 들고 온 꿀팁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음식에 대한 꿀팁입니다.

음식을 할 줄 모르는 저는 외식이나 배달음식을 즐겨먹곤 합니다.항상 시켜 먹을 때마다 어디에 시켜야 할지만 고민하지 위생에 대한 것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.

혹시 여러분도 그렇나요?? 식품의 안전과 위생은 식품의 질을 높히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.

그렇기 때문에 국민의 식품에 대한 알 권리가 높아지고있는 상황입니다. 하지만 우리가 저 집 주방이 어떤지는 들어가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. 그렇기에 국가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요.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만든 이 어플을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.

 

• 다운로드하기

저 같은 경우에는 구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였는데요. 다들 쓰시는 플랫폼에서 받아주시면 되겠습니다.

 

내 주변에서 찾아보기

• 사용하기

자신이 원하는 업체나 주변에 있는 업체의 연식 위행 지적현황을 알 수 있습니다. 또한 저렇게 빨간 깃발이 뜬 곳은 어떠한 행정적 처분이 있었던 흔적임으로 한번 더 생각하시고 업체를 고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.

이외에도 이러한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식품이나 업체를 선정함에 있어 개인이나 단체 또는 업체의 선택에 좋은 기준을 제시해줍니다.

 

• 생각

자영업자들이 참 먹고살기 힘든 시대라고 들 한다. 하지만 나도 슈퍼마켓이라는 자영업을 했었고 죽을 만큼 노력하지 않아서 폐업했다고 나는 생각한다. 내가 조금 더 내 물건들에 애정을 쏟고 고객의 소리에 마음을 열었다면 폐업하지 않았을 것이다. 음식점이나 식품업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. 소비자에게 먹는 음식을 팔기로 마음먹었다면 자기가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내놓아야 한다. 이러한 경쟁사회, 정보가 넘치는 사회 속에서 노포들은 '오래되어서 그렇다'라는 변명을 내어놓기 전에 자신들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바로 고쳐야 한다. 이 분들도 처음엔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. 하지만 그게 생업이 되고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게으름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. 나는 이런 어플을 통한 정보를 통해 이러한 업주의 게으름을 소비자가 알 수 있는 세상이 왔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소비문화가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.